AWS CloudWatch (클라우드 와치) vs Dashbird

오늘날,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일, 오락, 쇼핑과 같은 일상의 많은 것들을 인터넷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상세계 덕분에 우리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활동을 유지해갈 수 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 시스템과 개발자들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Dashbird는, 클라우드 앱이 원활하게 실행되기 위해 개발자가 신속히 시스템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선 개발자들이 매우 효율적인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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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지금까지 CloudWatch (클라우드 와치)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조사를 통해 클라우드 와치에만 의존하는 팀이 문제 발견과 해결에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용자가 특정 요구 사항에 가장 효율적인 툴을 선택할 수 있도록 AWS 클라우드 와치와 Dashbird 의 비교 목록을 정리해 작성해보았습니다.

AWS 클라우드 와치 모니터링

우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클라우드 와치는 어떤 면에서도 결코 나쁜 툴이 아닙니다. 사실, AWS 스택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들인다면 AWS 스택의 상태를 살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클라우드 와치는 AWS에서 클라우드 리소스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우선으로 권장되는 툴이며 모든 리소스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합니다.

AWS cloudwatch monitoring

클라우드 와치의 가장 좋은 기능 중 하나는 상당히 진보된 고급 알람을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함수가 일정 용량의 RAM을 사용하거나 실행하는 데 몇 초 이상 소요될 때 사용자가 알람를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알람이 작동할 때마다 그 알람은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그러나 AWS 클라우드 와치에서 간과될 없는 문제는 아마도 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클라우드에서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특히 여러 리소스를 관리해야 하는 경우 로그를 탐색하기 매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든 로그가 하나로 그룹화되어있기 때문에 정보가 찾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로그는 포맷되지 않은 JSON 문자열로 표시되기 때문에 로그 자체를 읽기조차 까다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Dashbird 서버리스 관찰 가능성

반면, Dashbird는 복잡한 것들로 시간을 낭비하게 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복잡한 UI와 혼잡한 화면상의 정보에서 벗어나 Lambda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디버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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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 로그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클라우드 와치를 사용하면 보통 모든 호출을 화면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앱을 디버깅하기 위해 필요한 특정 호출을 찾기 위해선 모든 로그를 수동으로 검색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10, 50, 100개의 함수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 걷잡을 없는 상황이 돼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Dashbird로 전환하십시오. 모든 함수는 ‘Lambda 보기아래에 깔끔하게 정렬되며 함수를 클릭하면 해당 함수에 대한 호출이 최신 항목부터 나열됩니다. 다음을 기준으로도 쉽게 정렬 할 수 있습니다.

  • 처리량이 높은 순
  • 오류가 많은 순
  • 알파벳 순
  • 느린 응답 시간순
  • 시간이 많이 소요된 순
  • 혹은 글로벌 검색 기능을 통한 키워드 검색

앱에 문제가 생기면 신속하게 디버깅할 방법이 필요한데, 사용자는 무엇을 보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에만 걸리는 15분이란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

Dashbird에는 로그 자체가 읽기 쉽게 포맷되어 있어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 기능은 대형 객체에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다른 스타일을 원하는 경우 ‘원시 로그‘ 형태로 전환하여 클라우드 와치가 로그를 표시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Dashbird에서 제공하는 사고 관리 플랫폼을 통해 알람에 대한 사용자 지정 정책(Policies)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이메일, Slack, Webhooks, SNS 등 해당 알람을 수신할 채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시스템으로부터의 경고나 오류 혹은 사용자에게 중요한 특정 정보에 대해 빠짐없이 신속하게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Dashbird의 또 다른 멋진 기능은 프로젝트에서 특정 함수를 그룹화하고, 그것을 개별 함수가 아닌 그룹으로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뷰입니다. 이 기능은 AWS Lambda에서 실행되는 마이크로서비스에 매우 유용합니다.

AWS 클라우드 와치 vs Dashbird

마무리

지금까지의 설명이 각 제품을 자세히 파악하기에 충분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비교분석이 약간 편향되었을까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럼, 시간을 내어 직접 시도해볼 가치가 있을까요? 두말할 것도 없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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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developers for developers

Dashbird was born out of our own need for an enhanced serverless debugging and monitoring tool, and we take pride in being developers.

What our customers say

Dashbird gives us a simple and easy to use tool to have peace of mind and know that all of our Serverless functions are running correctly. We are instantly aware now if there’s a problem. We love the fact that we have enough information in the Slack notification itself to take appropriate action immediately and know exactly where the issue occurred.

Thanks to Dashbird the time to discover the occurrence of an issue reduced from 2-4 hours to a matter of seconds or minutes. It also means that hundreds of dollars are saved every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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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it is just extremely time-saving. It’s so efficient! I don’t think it’s an exaggeration or dramatic to say that Dashbird has been a lifesaver for us.

Dashbird provides an easier interface to monitor and debug problems with our Lambdas. Relevant logs are simple to find and view. Dashbird’s support has been good, and they take product suggestions with grace.

Great UI. Easy to navigate through CloudWatch logs. Simple setup.

Dashbird helped us refine the size of our Lambdas, resulting in significantly reduced costs. We have Dashbird alert us in seconds via email when any of our functions behaves abnormally. Their app immediately makes the cause and severity of errors obvious.